종원에게 (눈물 흘리지 말아요)

이문세
종원에게...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종원"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누군가를 향해 지금 보이는 세상이 힘겨워도 눈물을 흘리지 말라고 다독인다. "눈앞의 세상들이 힘에 겨워도 우리가 본 세상이 전분 아닐 거예요"라는 구절은 현재의 고통이 전부가 아니라는 위로를 전한다.

다가올 날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나간 시간들은 잊어버리라는 말로,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앞을 보라고 거듭 권한다. "얼룩진 세상이 흐려 보이는 건 잠시예요"라는 후렴을 반복하며, 지금의 힘겨움이 영원하지 않을 거라는 다정한 격려로 곡을 채운다.

종원에게

눈물 흘리지 말아요 그대여눈앞의 세상들이 힘에 겨워도우리가 본 세상이 전분 아닐 거예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그대여다가올 나날들도 걱정 마세요우리에게 소중한 삶을 바라보아요

얼룩진 세상이 흐려 보이는 건 잠시예요그대여 슬퍼하지 말아요 (지금 이 순간)그대 두 눈가에 비춰진 세상이 힘겨워도그대여 눈물을 감추어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그대여지나간 시간들을 잊어버려요그대 어제와 같은 삶은 지워버려요

얼룩진 세상이 흐려 보이는 건 잠시예요그대여 슬퍼하지 말아요 (지금 이 순간)그대 두 눈가에 비춰진 세상이 힘겨워도그대여 눈물을 감추어요

얼룩진 세상이 흐려 보이는 건 잠시예요그대여 슬퍼하지 말아요(지금 이 순간)그대 두 눈가에 비춰진 세상이 힘겨워도그대여 눈물을 감추어요

감추어요감추어요감추어요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