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Lee Moon Sae Golden-Live 86-92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지만, 지금 이 순간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라고 간절히 붙잡는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이 오히려 현재의 사랑을 더 꽉 붙들게 만든다.

혼자 걷다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에 울며 걷고, 그대가 보내준 꽃잎도 눈물에 시들어버린다는 구절은 이별 후의 상실감을 구체적인 이미지로 보여준다. 그럼에도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라는 다짐이 반복되며 떠나간 사랑을 놓지 못하는 마음을 거듭 확인한다.

One, twoOne, two, three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나는 아직 모르잖아요그대 내 곁에 있어요떠나가지 말아요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어디로 가는지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그대 내 곁에 있어요떠나가지 말아요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어두운 밤이 오면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나의 눈물에 시들어 버려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그대 내 곁에 있어요떠나가지 말아요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그대가 보내준새하얀 꽃잎도나의 눈물에 시들어 버려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그대 내 곁에 있어요떠나가지 말아요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