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 (WITH LONDON METROPOLITAN ORCHESTRA)

이문세
95 Stage With Composer Lee YoungHun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구름 걷힌 푸른 하늘 아래 함께했던 지난 추억을 여전히 떠올리며,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운명이라 여기며 삭이고 있다. "내가 갈 수 없기에 그대 멀리서 나를 지켜봐 줘"라는 구절은 직접 다가갈 수 없는 거리감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만은 이어지길 바라는 심정을 보여준다.

힘든 세상 속에서도 그대의 한숨 어린 바람을 느끼고 싶다는 바람, 그리고 "우린 다시 만나요"라는 약속을 되새기는 후렴을 통해, 당장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자랑스럽게 기억될 영원한 사랑으로 의미를 부여한다.

너를 아직 생각해구름 걷힌 저 하늘 가득히 푸르던 날우리 지난 추억은언제나 나를 기쁘게 하네

맺지 못한 슬픔은나를 비웃지 운명이라고그렇게도 사랑했던 기억은언제나 나를 지켜주는데

내가 갈 수 없기에그대 멀리서 나를 지켜봐 줘이 세상 힘들 때면그대의 한숨 어린 바람을 내가 느끼게 해

우린 다시 만나요슬픈 약속을 모두 기억해영원히 흘러간 사랑이여자랑스럽게 너를 기억해

내가 갈 수 없기에그대 멀리서 나를 지켜봐 줘이 세상 힘들 때면그대의 한숨 어린 바람을 내가 느끼게 해

우린 다시 만나요슬픈 약속을 모두 기억해영원히 흘러간 사랑이여자랑스럽게 너를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