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줘요

10CM
韓国のギター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미워하는 상사의 싫은 소리를 종일 듣고 지쳐 돌아온 하루를 털어놓는다. 울음이 터지기 전에 안아달라는 말로, 하루치 설움을 누군가에게 기대어 풀고 싶은 절박함을 드러낸다.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라는 구절이 애원처럼 반복되며 점점 더 다급해진다. 비오는 날 우산 아래서 했던 오래된 약속을 상기시키며, 지금 필요한 건 위로의 말이 아니라 그저 안아주는 행동뿐임을 강조한다.

비오는 날 어느 그날 밤같은 우산 아래 약속한주기로 했던 거 잊었나요

힘이 들고 어지러운 날내가 비틀비틀 거리면주기로 했던 거 잊었나요

줘요, 주세요지금 달라니까요줘요, 주세요그냥 달라니까요

안아줘요, 안아줘요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안아줘요, 안아줘요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

출근부터 퇴근 때까지나를 미워하는 상사의싫은 소릴 줄창 들었어요

울음보가 터지기 전에커피 한 잔 하고 싶은데불러 낼 사람 하나 없어요

줘요, 주세요지금 달라니까요줘요, 주세요그냥 달라니까요

안아줘요, 안아줘요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안아줘요, 안아줘요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

허리가 끊어지도록쇄골이 부서지도록뒷목이 뻐근하도록온몸이 빨개지도록

안아, 안아, 안아, 달라니까요안아, 안아, 안아, 달라니까요안아, 안아, 안아, 달라니까요안아, 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