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Moon

10CM
1stː1.0

이 노래 이야기

취한 채 길바닥에 엎드려 달을 바라보는 화자는 "하늘이 무너지네 세상이 멸망하네"라는 과장된 표현으로 자신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드러낸다. "너의 그 은근한 몰락에 건배를"이라는 구절처럼, 사랑과 자기 파괴적인 정서가 뒤섞여 있다.

"My beautiful moon"으로 부르는 대상은 실제 연인이자 밤하늘의 달이 겹쳐지는 이미지로, 취기 속에서도 "너는 그 자리 그대로"라는 믿음만은 흔들리지 않는다. "맨 정신이 아니더라도" 변치 않는 존재에 대한 기다림으로, 몽롱한 밤의 애상이 끝까지 이어진다.

달빛 가득한 밤이 지나새벽녘이 밝아오누나취한 길바닥에 엎드려저 달 무심히 흔들어

아침이 밝아오나 아니면 저녁일까?마치 어제와 같은 새로운 달을 만나듯하늘이 무너지네 세상이 멸망하네너의 그 은근한 몰락에 건배를

Some beautiful day, some beautiful life새까만 하늘에 내 손톱만하게Some beautiful day, some beautiful life딱 오늘만큼의 나는 너를 원해

My beautiful moon과 큰 딱정벌레의 하늘을 채운 그림 한 장 속My beautiful moon과 찬 이슬 한 잔의 거리를 채운 생의 뿌듯함

Oh-oh-ohOh-oh-ohOh-oh-oh

너를 사랑한다 말하고 (너를 사랑한다 말하고)너는 유난히도 빛나고 (너는 유난히도 빛나고)맨 정신이 아니더라도 (맨 정신이 아니더라도)너는 그 자리 그대로 (oh, oh)

아침이 밝아오면 저녁을 기다리고마치 어제와 같은 새로운 달을 기대해하늘이 무너지네 세상이 멸망하네너의 그 은근한 몰락에 건배를

Some beautiful day, some beautiful life새까만 하늘에 내 손톱만하게Some beautiful day, some beautiful life딱 오늘만큼의 나는 너를 원해

My beautiful moon과 큰 딱정벌레의 하늘을 채운 그림 한 장 속My beautiful moon과 찬 이슬 한 잔의 거리를 채운 생의 뿌듯함

나는 어른이 되고 너의 그 귀한 목소리를 쉽게 쉬이 듣지 못한다 해도나는 너를 기다릴래

Some beautiful day, some beautiful life새까만 하늘에 내 손톱만하게Some beautiful day, some beautiful life딱 오늘만큼의 나는 너를 원해

My beautiful moon과 큰 딱정벌레의My beautiful moon과 찬 이슬 한 잔의 거리를 채운 생의 뿌듯함

아침이 밝아와아침이 밝아와아침이 밝아와아침이 밝아와, my beautiful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