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쓰담

10CM
3.0

이 노래 이야기

노래는 상대가 힘들어하는 기색을 눈치채자마자 "투박한 내 두 손"으로 다독여주겠다고 나서는 다정한 장면으로 시작한다. "쓰담쓰담", "토닥토닥" 같은 의성어를 음악처럼 반복하며 위로의 손길을 유쾌하게 표현한다.

TV를 보든 운전 중이든 언제든 불러달라는 구절에서, 이 다독임이 특별한 날만의 것이 아니라 일상 어디서나 가능한 변함없는 위로임을 보여준다. "외로워 미칠 때마다 불러줘요"라는 반복구는 가벼운 리듬 속에 담긴 진심 어린 다정함을 전한다.

알고 있지 오늘따라 그대가 왜 이러는지얼굴은 빨개지고 눈빛도 이상하고 집에 안가고가만있어 오늘 같은 밤을 내내 기다렸어투박한 내 두 손에 온몸을 맡겨줘요 할게 있어요

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다담 해볼까요토닥토닥토닥토닥 토다닥디다리디독 해드릴까요쓰잘데 없던 나의 손이 이런 용도일 줄이야외로워 미칠 때마다 불러줘요빰바 빰바빰바 빰빰 빠바 바 빰

맙소사 그대 (그대) 나의 귓가에 (귓가에)들리는 목소리 난 다 알았어요TV를 보든 (뭘 보든) 식사 중이든 (뭘 먹든)운전 중이든 언제라도

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다담 해볼까요토닥토닥토닥토닥 토-다닥디다리디독 해드릴까요쓰잘데 없던 나의 손이 이런 용도일 줄이야외로워 미칠 때마다 불러줘요

쓰담쓰담쓰담쓰담 쓰담쓰담쓰담다담 해볼까요토닥토닥토닥토닥 토-다닥디다리디독 해드릴까요오갈 데 없던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 줄이야외로워 미칠 때마다 밤이 외로워 미칠 때마다그대 두 볼이 빨개질 때마다 불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