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10CM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EPISODE. 9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자신이 못났고 별 볼 일 없다는 걸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라며 빛나는 사람을 좋아하는 데도 기준이 있다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사랑하고 원하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바라만 보는 처지를 반복해서 고백하며, 자신이 그렇게 불편한 존재인지, 나쁜 사람인지 스스로에게 되묻습니다.

잘나가는 상대의 남자친구처럼 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포기하지 못하는 짝사랑의 자조가 곡 전체에 깔려 있습니다.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난 못났고 별 볼 일 없지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한다는 게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기준이 있는 거라면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걸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이렇게 원하는데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내가 나쁜 걸까요아마도 내일도그 애는 뒷모습만

이제 알아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다 포기하고 참아야 하지저 잘 나가는 너의 남자 친구처럼되고 싶지만 불가능하지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기준이 있는 거라면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걸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이렇게 원하는데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내가 나쁜 걸까요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는 왜 이런 사람 이런 모습이고이런 사랑을 하고나는 아무것도 될 수 없고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하니까내가 나쁜 거니까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