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콜

10CM
The 2nd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얼마나 힘든 날이었는지, 얼마나 깊은 밤이었는지" 다 이해한다고 말하며, 잠든 척하는 상대를 다정하게 깨우려 한다. "창밖에 아이 뛰어노는 소리"처럼 일상적인 소리로 조심스럽게 아침을 알리는 방식이 부드럽게 그려진다.

"누군가 함께 눈을 비비며 아침을 같이 맞는 일"이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다고 고백하면서도, 그 어색함을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드러내는 점이 이 곡의 매력이다. "굿모닝 굿모닝 그대의 아침"이라는 인사로, 서툴지만 다정한 보살핌이 곡을 따뜻하게 마무리한다.

얼마나 힘든 날이었는지얼마나 깊은 밤이었는지다 알고 또 다 이해하지만그대여 이제 내 말 들어봐요

꼭 닫은 창은 열어둘게요그대의 감은 눈이 부시게창밖에 아이 뛰어노는 소리그대여 이제 그만 잠든 척 해요

누군가 함께 눈을 비비며아침을 같이 맞는 일이나에겐 그저 간단하거나 익숙한 일은아니지만

그대 감은 두 눈에 우우그대의 마른 입술에 우우우

듣고 있나요 나의 목소리느껴지나요 나의 기분이시간은 아직 많이 남았지만그대여 제발 그만 잠든 척 해요

누군가 함께 눈을 비비며아침을 같이 먹는 일이나에겐 그저 간단하거나 익숙한 일은아니지만

그대 감은 두 눈에 우우 우우우그대의 마른 입술에 우우우 우우우

지난 밤에 갇힌 그대여이제 그만 나와 눈을 떠요

그대 감은 두 눈에 우우 우우우그대의 마른 입술에 우우우 우우우

굿모닝 굿모닝 그대의 아침굿모닝 굿모닝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