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여자

10CM
2.0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화장을 지우거나 셔츠를 벗을 때 코끝을 스치는 상대의 "그대만의 냄새"에 강하게 매혹된다. "예쁘지도 않고 못나지도 않은 밋밋한 얼굴"이라는 표현처럼, 외적인 매력이 아니라 감각적인 체취 자체가 끌림의 근원임을 강조한다.

"좋다 하기엔 넌 너무 짜릿해"라는 모순적인 표현으로, 설명하기 힘든 강렬한 끌림을 드러낸다. "나도 몰래 너를 안은 채로 쓰러지게 돼"라는 구절처럼, 이성적인 판단을 넘어서는 본능적인 반응이 반복되며 "참 좋은 냄새"라는 단순한 결론으로 곡을 맺는다.

화장을 지울 때, 셔츠를 벗을 때코끝을 지나는 그대만의 냄새예쁘지도 않고 못나지도 않은밋밋한 얼굴의 그대만의 냄새

좋다 하기엔 넌 너무 짜릿해보고 싶지 않다가도 매일 나는 느끼네우, 나도 몰래 너를 안은 채로 쓰러지게 돼

샤워를 마치고 머리를 만질 때코끝을 맴도는 그대만의 냄새끌리지도 않고 질리지도 않는밋밋한 매력의 그대만의 냄새

싫다 하기엔 넌 너무 짜릿해보고 싶지 않다가도 매일 나는 느끼네우, 나도 몰래 너를 안은 채로 풀썩 쓰러지게돼우 나도 몰래 너를 안은 채로 덥썩 입맞추게 돼, 예

그대만의 냄새, 우그대만의 냄새, 우그대만의 냄새, 우참 좋은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