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타자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 타자수박으로 달팽이를 타자매추리로 전기불을 타자개미로 밥상을 타자 타자풍선으로 송곳을 타자타지말고 안아보자송충이로 장농을 안아보자보이는대로 들리는 대로상상하는 대로 사이버보이는 대로 들리는대로상상하는 대로 사이버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타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 타거실로 기차타고 가자부엌으로 기차타고 가자공부방으로 기차타고 가자가자기차로 생일케익 하자기차로 햄버거를 하자기차타고 시계로 들어가자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상상하는 대로 사이버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상상하는 대로 사이버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타자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타자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 타자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 타자
이 노래 이야기
이 곡은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오토바이로 기타를 타자"처럼 서로 어울리지 않는 사물들을 뒤섞어 말이 안 되는 조합을 연달아 늘어놓는다. 수박으로 달팽이를 타고 메추리로 전기불을 타는 식의 나열은 논리보다 리듬과 소리의 재미를 우선한다.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상상하는 대로 사이버"라는 구절이 반복되며, 이 모든 뒤섞임이 현실의 논리를 벗어난 상상의 유희임을 스스로 설명해준다. 특정한 이야기나 감정을 전달하기보다, 단어들의 충돌이 주는 즐거움 자체가 목적인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