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잠자리

10CM
2.0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어제의 다툼을 사과하며 "우리는 깊은 대화가 필요해"라고 말하지만, 상대의 표정과 웃음만으로는 속마음을 짐작할 수 없어 답답해한다. "알다가도 모르겠는 너의 마음"이라는 구절이 반복되며 소통의 어려움이 핵심 갈등으로 자리잡는다.

"물어볼라면 이해하기 힘든 웃음만"이라는 표현처럼, 질문해도 명확한 대답을 얻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 "솔직히 얘기를 해줘야 알지"라는 호소로, 사랑한다는 말이나 애정 표현보다 솔직한 소통이 먼저 필요하다는 바람을 전한다.

어제는 내가 정말 미안해오늘은 내가 더 잘해볼게우리는 깊은 대화가 필요해

그러다 문득 고개를 돌려너의 눈치를 살피다 보면사실은 맘이 개운하지가 않아

알다가도 모르겠는 너의 마음이 뭔지표정은 왜 그랬는지도물어볼라면 (물어보면)이해하기 힘든 웃음만 (웃음만)솔직히 얘기를 해줘야 알지우우우

이렇게 하면 너는 어떤지저렇게 해야 니가 좋은지우리는 진한 대화가 필요해

혹시나 아무 말도 없다가어설픈 시간만 보내다가갑자기 나를 버릴 것만 같아

알다가도 모르겠는 너의 마음이 뭔지표정은 왜 그랬는지도물어볼라면 (물어보면)알아듣기 힘든 농담만(농담만)솔직히 얘기를 해줘야 알지

사랑한다는 말이 뭐 지금 그리 대수야안고 입맞추는 일도

알다가도 모르겠는 너의 마음이도무지 어떤 맘인지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얘기를 다 해줘야 알지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