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10CM
4.0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강아지처럼 기다리고 따르고 싶어 합니다. 하루 종일 문 앞에 앉아 기다리고, 초인종이 울리면 반갑게 꼬리를 흔들 것 같다고 말합니다.

"날 묶어줘 보채고 혼내줘, 너의 강아지처럼 길들여줘"라는 후렴은 상대에게 완전히 의존하고 속박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냅니다.

혼자 남겨지는 것을 못 견디는 심정과, 애교 섞인 응석이 뒤섞이며 사랑에 몰입한 모습을 익살스럽게 그려냅니다.

하루 종일 그대가 집에 오기만무릎 꿇고 얌전히 기다렸다가초인종이 울리면 문 앞에 앉아반갑다 꼬리를 흔들 거야

누가 봐도 못되게 굴어 왔지만오늘부턴 착하게 지내 볼 거야다른 곳은 절대로 쳐다 보지마온종일 너만 기다리니까

그대 없인 아무것도 못해내는 바보지혼자 남은 30초를 못 견디고 아프지그대 없인 삼시세끼 못 먹지 굶어 죽지나를 혼자 남겨 두지마 나를 방치 하지마

날 묶어줘 보채고 혼내줘너의 강아지처럼 길들여줘네 침대에 네 품에 재워줘24시간을 구속해줘

어딜 갔다 이제와 지금 몇 시야혼자 있는 내 생각 안 하는 거야잠이 안 온단 말야 옆에 있어줘꼭 붙어 있어줘 밤새도록

내가 먼저 눈을 뜨고 굳이 너를 깨우지하루 종일 정신 없이 네 주변을 맴돌지근데 네가 원한다면 얌전히 있어 줄게나를 혼자 남겨 두진 마 나를 방치 하지마

날 묶어줘 보채고 혼내줘너의 강아지처럼 길들여줘네 침대에 네 품에 재워줘24시간을 구속해줘

혼자 남겨 두지마 나를 방치하지마

날 묶어줘 보채고 혼내줘너의 강아지처럼 길들여줘네 침대에 네 품에 재워줘24시간을 구속해줘

또 어딜 가게 이 밤에 나 외롭단 말야그럼 나도 데리고 가 나 무섭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