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소리없이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상처만 애달퍼라
아아 아아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상아 혼자 울고있나
바람이 소리없이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상처만 애달퍼라
아아 아아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상아 혼자 울고있나
소리 없이 흐르는 바람 속에서 화자는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라고 묻는다. 가버린 꿈속에 남은 것은 상처뿐이라는 구절은, 이미 지나간 사랑의 흔적이 아직도 아물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있나"라는 구절에서 '상아'라는 이름의 인물이 홀로 눈물짓는 밤이 그려지며, 노래 전체가 같은 구절을 다시 반복하며 그 슬픔이 좀처럼 끝나지 않고 되풀이됨을 암시한다.
바람이 소리없이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상처만 애달퍼라
아아 아아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상아 혼자 울고있나
바람이 소리없이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상처만 애달퍼라
아아 아아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상아 혼자 울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