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 줄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변진섭
변진섭 1집(홀로 된다는 것)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표정 없는 세월 속에 흔들리는 그대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자신이 밉다고 고백한다. 불빛 없는 거리를 헤매는 그대에게 "꽃 한 송이 주고 싶어"라는 소박한 바람이 애틋하게 그려진다.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라는 자연에 대한 질문을 던진 뒤, 그 답처럼 "내 가슴 모두 태워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 뿐"이라고 결론짓는다. 물질적으로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자책에서 출발해, 사랑만큼은 아낌없이 내어줄 수 있다는 다짐으로 마무리되는 구조다.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흔들리는 너에게아무 것도 줄 수 없는내가 미웠어 내가 미웠어

불빛없는 거릴 걸으며헤매이는 너에게꽃 한 송이 주고 싶어들녁 해바라기를

새들은 왜 날아가나바람은 왜 불어오나내 가슴 모두 태워줄 수 있는 건오직 사랑 뿐 오직 사랑 뿐

새들은 왜 날아가나바람은 왜 불어오나내 가슴 모두 태워줄 수 있는 건오직 사랑 뿐 오직 사랑 뿐

내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 뿐 (사랑 뿐)내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 뿐 (사랑 뿐)내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 뿐 (사랑 뿐)내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 뿐 (사랑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