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그대

김수철
작은거인 김수철 2집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거칠은 벌판으로 달려가자"며 젊음의 태양과 희망을 마시자고 외친다. 무지개가 사는 언덕 너머, 아직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자는 역동적인 외침이 곡 전체를 이끈다.

"젊은 그대, 잠 깨여 오라"는 반복된 호소는 잠들어 있는 청춘을 깨워 함께 나아가자는 격려에 가깝다. "영원의 불꽃같은 숨결"과 "강산의 꿈들"이라는 표현을 통해, 개인의 사랑 노래를 넘어 젊은 세대 전체를 향한 응원가로 읽힌다.

거칠은 벌판으로 달려가자젊음의 태양을 마시자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 있는 저 언덕 너머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 깨여 오라젊은 그대, 잠 깨여 오라아, 사랑스러운 젊은 그대아, 태양 같은 젊은 그대젊은 그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젊음의 희망을 마시자영원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 있는 아름다움강산의 꿈들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 깨여 오라젊은 그대, 잠 깨여 오라아, 사랑스러운 젊은 그대아, 태양 같은 젊은 그대젊은 그대, 젊은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