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사랑

김건모
옛날가요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가까이 있어도 널 볼수가 없어"라는 구절로, 이별이라는 벽에 가로막혀 더 이상 다가갈 수 없는 상대와의 거리를 그린다. 기다리겠다던 다짐도 시간이 흐르며 무너져 내리고, 준비했던 사랑마저 하루하루 지워져 가는 과정을 담담히 되짚는다.

"이별까지도 사랑할수는 없었기에"라는 구절은 이 노래의 핵심 감정을 보여준다. 미워하면 잊을 수 있을까 자문하면서도 결국 미워하지 못하는 "혼자만의 사랑"이 눈물 속에서 계속된다는, 일방적이고 끝나지 않는 그리움이 반복되는 후렴을 통해 짙게 남는다.

가까이 있어도 널 볼수가 없어이별의 큰 벽에 내가 가려져 있어힘겹게 참아왔던 나의 체념속엔아직도 너의 흔적이 남겨져 있어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시간의 흐름속에서 무너져 내리고널위해 준비한 나의 사랑은 어제와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위해 흘리는나의 눈물속에서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주나혼자만의 사랑을, oh내가 사랑했던것 만큼너를 미워하면 잊을까이별까지도 사랑할수는 없었기에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시간의 흐름속에서 무너져 내리고널위해 준비한 나의 사랑은 어제와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위해 흘리는나의 눈물속에서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주나혼자만의 사랑을, oh내가 사랑했던것 만큼너를 미워하면 잊을까이별까지도 사랑할수는 없었기에

혼자서 흘려야하는눈물속에서 너를 보내고

나의 눈물속에서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주나혼자만의 사랑을, oh내가 사랑했던것 만큼너를 미워하면 잊을까이별까지도 사랑할수는 없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