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에게

2am
Nocturne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상대의 작은 행동 하나, 말 한마디에도 마음이 움직인다고 고백하며 "갑자기 나타난 천사야"라는 말로 그 존재감을 설명한다. 글과 그림으로는 다 담을 수 없어 차라리 노래로 마음을 전하겠다는 태도가 곡 전반에 반복된다.

"너의 두 손을 잡고 이렇게 고백 하잖아"라는 구절처럼 직접적인 고백의 순간이 담겨 있고, 부족한 자신이지만 노래로라도 사랑을 알게 하겠다는 진심이 곡을 이끈다. 화려한 수사보다 솔직한 다짐으로 마무리되는 점이 눈에 띈다.

그녀의 행동 하나가 나의 맘을 바꿔놔그녀의 말 한마디가 나의 맘을 바꿔놔이렇게 너는 날 채우지 마치 밤하늘의 달빛처럼

그런 너를 그리려고 나의 맘을 담아봐그런 너를 써내려고 나의 맘을 적어봐이렇게 웃으며 너에게 부를게

넌 나를 너무 설레게 해넌 나를 너무 미치게 해너의 그 향기와 웃음과 날 찾는 입술갑자기 나타난 천사야그렇게 내 옆에 있어줘너의 그 목소리 숨결과 날 찾는 눈빛

이렇게 그려서는 절대 널 다 못 그려이렇게 적어서는 절대 널 다 못 적어차라리 너를 부를게 내 맘을 너에게 다 불러줄게

네가 기분이 안 좋아 내가 필요하다면네가 기분이 좋아 더 내가 보고싶다면이렇게 웃으며 너에게 부를게

넌 나를 너무 설레게 해넌 나를 너무 미치게 해너의 그 향기와 웃음과 날 찾는 입술갑자기 나타난 천사야그렇게 내 옆에 있어줘너의 그 목소리 숨결과 날 찾는 눈빛

너의 두 눈을 보며 이렇게 말을 하잖아너의 두 손을 잡고 이렇게 고백 하잖아밤 하늘 별처럼 네 옆을 지킬게

모든게 늘 부족한 나야모든게 다 어색한 나야널 향한 이 사랑 알 수 있게 나 노래할게넌 나의 최고의 여자야이렇게 내 옆에 있어줘널 향한 이 사랑 알 수 있게 나 노래할게나 노래할게 나 노래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