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못 보내

2am
K-Pop Essentials

이 노래 이야기

괜찮아질 거라는 위로가 거짓말처럼 느껴질 만큼 아픈 이별 앞에서, 화자는 상대를 밀쳐내도 끝까지 붙잡겠다고 다짐합니다. 어려도 아픈 건 똑같다는 말로, 어린 나이의 사랑도 결코 가볍지 않음을 먼저 짚습니다.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라는 후렴이 그 마음을 반복해서 새깁니다. 차라리 자신의 가슴을 고쳐서라도 아프지 않게 해달라는 표현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절박함을 극단적으로 드러냅니다.

어려도 아픈 건 똑같아세상을 잘 모른다고아픈걸 모르진 않아

괜찮아 질 거라고 왜 거짓말을 해이렇게 아픈 가슴이 어떻게 쉽게 낫겠어너 없이 어떻게 살겠어 그래서 난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 라도 있게안 된다면 어차피 못살 거 죽어도 못 보내

아무리 니가 날 밀쳐도 끝까지 붙잡을 거야어디도 가지 못하게

정말 갈 거라면 거짓말을 해내일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보자고헤어지잔 말은 농담이라고 아니면 난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 라도 있게안 된다면 어차피 못살 거죽어도 못 보내

그 많은 시간을 함께 겪었는데이제와 어떻게 혼자 살란 거야그렇겐 못해 난 못해죽어도 못 보내

정말로 못 보내내가 어떻게 널 보내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 라도 있게안 된다면 어차피 못 살거죽어도 못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