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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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이야기

더 이상 웃어줄 수 없다는 말로 이별을 고하는 화자는, 힘들 때마다 안아주고 감싸주던 자신이었기에 그 말이 더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사랑하냐는 질문도, 장난스런 말도 이제는 받아줄 수 없다며 선을 긋습니다.

"아직도 널 사랑하는데"라는 구절이 이별과 미련 사이의 모순된 마음을 보여줍니다. 잘 지내냐는 물음조차 거부하면서도, 속으로는 그렇지 않다는 고백이 뒤늦게 새어 나옵니다.

헤어지자

오늘 무슨 말이라도 (라도) 내게 하지 말아 줘장난스런 너의 말도 (말도) 받아줄 수가 없어 (없어)사랑하냐는 그 말도 (말도) 이젠 묻지 말아 줘넌 믿을 수가 없겠지만 나 헤어지려 해

오, 힘들 때면 안아주던아플 때도 감싸주던그랬던 내가 그랬던 내가너와 더 이상

웃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우리 그만 헤어지자웃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우리 그만 헤어지자

헤어지자헤어지자헤어지자

너를 보내고서 나도 (나도) 많이 힘들었었어 (힘들었었어)이젠 너 없이 혼자서 (혼자서) 나도 살아보려 해잘 지내냐는 그 말도 (말도) 이젠 묻지 말아 줘 (묻지 말아 줘)넌 믿을 수가 없겠지만 나 아주 잘 지내 yeh

오, 힘들 때면 안아주던아플 때도 감싸주던그랬던 내가 그랬던 내가널 잊어보려 해

울어줄 수도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우리 마주치지 말자, 오울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우리 마주치지 말자

아닌데 이게 난 아닌데아직도 널 사랑하는데 (널 사랑하는데)

웃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 미안하다)우리 그만 헤어지자

헤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