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모든 연인들이 사랑에 빠져있다마치 아름다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만 같아서차가운 바람도 왠지 포근하게 느껴지는 걸거리의 모든 사람들이 웃으며 춤을 춘다내게도 뭔가 기분 좋은 일이 찾아 올 것만 같아서느낌이 좋은걸 더 이상 아픔은 없다 그저 웃는다사랑이 온다 희망이 온다잊지 못 할 기억 믿을 수 없는 기적 같은일들이 내게로 온다한 줄기 빛이 되어 온다비 내리는 어두운 하늘에 세상이 흐려져도내 눈에 비친 모든게 난 그냥 마냥 예뻐 보이는 걸외롭던 시간도 이젠 낯설게만 느껴지는 걸하루하루가 달콤해 늘 언제나 새로워매일 매일 날마다 괜히 나도 모르게 설레여느낌이 좋은 나 더이상 슬픔은 없다 그저 웃는다사랑이 온다 희망이 온다잊지 못 할 기억 믿을 수 없는 기적 같은일들이 내게로 온다한 줄기 빛이 되어 온다사랑이 온다 희망이 온다잊지 못 할 기억 믿을 수 없는 기적 같은일들이 내게로 온다한 줄기 빛이 되어 온다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거리의 연인들과 웃으며 춤추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에게도 좋은 일이 찾아올 것 같은 예감에 들뜬다. 차가운 바람도 포근하게 느껴질 만큼 긍정적인 기대가 노래 전체를 채운다.
"사랑이 온다 희망이 온다... 한 줄기 빛이 되어 온다"라는 후렴이 반복되며, 비 내리는 어두운 하늘 속에서도 모든 것이 예뻐 보인다는 벅찬 설렘을 전한다. 구체적인 상대보다는 사랑이 다가오고 있다는 예감 자체에 집중한 희망적인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