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다면 그저 잊어야 하고잊게 되면 또 살만 하다고날 속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미친 소리같이 들려아무도 내 맘을 모르겠지아파도 아닌 척을 하는 걸다 필요 없다고 갈 테면 가라고너를 보내고 후회만 하는 걸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 해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 해혹시 네가 돌아와다시 사랑할까 봐 잊지 못 해
목이 메이면 몰래 눈물 마시고가슴 치며 추억을 삼키고널 사랑한 게 내가 지은 죄라면달게 달게 벌 받을게사랑에 담가 둔 발 빼는 게이렇게 힘이 드는 거라고나 알았더라도 겁나는 거라도소나기처럼 피할 수 없던 너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 해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 해혹시 네가 돌아와다시 사랑할까 봐 잊지 못 해볼 수 없도록 내 눈을 감아 버리고갈 수 없도록 내 발을 묶어 버리고그 누구도 안 보고 그 어디도 안 가고널 기다릴게 숨이 다할 때까지비가 오나 눈이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