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하나다

테이
테이2집 - 사랑은...하나다

이 노래 이야기

"사랑은 하나다"라는 말처럼, 화자에게 그 사람은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마음을 막아도 눈물이 새고, 그 눈물만큼씩 그 사람이 가슴에 차오른다고 말합니다.

목숨이 하나이듯 살아가는 동안 자신에게 그 사람만이 전부라 여기며, 사랑을 나눠 쓰는 법을 모른다고 고백합니다. 추억을 원망해보기도 하지만 결국 다시 그 사람에게로 돌아옵니다.

꽃이 피지 않고 향기가 없어도 괜찮다며, 아픈 채로도 행복하다는 말과 함께 자신에게 와 준 것에 대한 뒤늦은 감사로 곡을 맺습니다.

사랑은 하나다-마음을 틀어 막아도 눈물이 샌다그 눈물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어제까진 슬픔의 말이 었던 눈물이이제는 그립다는 말 대신해 흘러도저 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그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맨 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나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 것 같다이곳에 더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목숨이 하나듯 사는동안 내겐 그 사람은사랑은 하나다

미동조차도 않는다 추억은 항상머리로 다 잊어도 가슴은 못잊어자석의 같은 극처럼 다가올 추억까지도늘 서둘러 또 밀치고 말테니까

시간아 먼저 떠나라조금 난 늦을 것 같아이곳에 더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목숨이 하나 듯 사는동안 내겐 그 사람뿐이런내가 나도 지겨워 진저리나서 가끔은그 사람을 애꿎게 원망도 한다허나 슬프게 미안하게도 조금씩 난사랑을 나눠쓰는법을 모르니

사랑아 그냥있어라그래야 숨쉴 것 같아꽃이 피지 않아도 향기가 없어도괜찮다 괜찮다 아픈채 살아도 행복하다이대로 너무 늦은 인사겠지만고맙다 내게로 와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