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사랑

장필순
장필순 2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달콤했던 순간이 모두 사라지고 그 기억 속에 다시는 자신을 보지 못할 것 같은 상실감을 느낀다.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가오지만 그 사람은 이미 떠나버렸다는 사실을 "아 외로운 사랑이야"라는 구절로 거듭 받아들인다.

부질없는 생각을 떨치려 해도 설레던 마음과 그리움만 쌓여가는 상황을 토로하며, 근심을 모두 하늘로 날려보내고 작은 새가 되어 멀리 날아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다. 그 사람의 모습이 여전히 가슴에 남아있지만, 하루하루 지나가면 결국 떠날 수 있을 거라는 담담한 체념으로 곡을 맺는다.

달콤했던 순간이젠 모두 사라져그런 기억속에 나를다시는 못 볼것만 같아요

아름답던 기억들이내게로 다가오지만그댄 이미 떠나간 뒤아 외로운 사랑이야

부질없는 생각안하려고 했었지만그런 나의 꿈은 깨져사라진것만 같아요

가슴속에 하루종일설레던던 그 마음처럼그리움만 쌓여가지아 외로운 사랑이야

근심걱정 모두저 하늘로 날려보내고파란 작은 새가 되어멀리 날아가고 싶어요

아름다운 그대 모습가슴에 남아있지만하루하루 지나가면아 떠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