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딘가를 향할때

장필순
장필순 2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힘겨웠던 웃음들이 바쁜 시계바늘 속에 사라져가는 것을 느끼며, 지쳐버린 발걸음이 다시 또 어딘가로 향하는 순간을 그린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고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으로 그 생각에 잠긴 채 걸음을 옮긴다.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보네 오래전에 사라져간 그 눈빛처럼 표정 없는 하늘을"이라는 구절로, 기댈 곳 없는 무표정한 하늘을 올려다보는 쓸쓸함을 전한다. 힘겨웠던 이야기들 역시 어렵기만 한 세상살이 속에 사라져가지만, 바람처럼 또 다른 곳을 향해야 하는 반복되는 방랑의 심정을 그린다.

힘겨웠던 내 많은 웃음들도 이젠바쁘기만 한 시계바늘 속에 사라져가고지쳐버린 나의 발걸음이또 어딘가를 향할 때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내 사랑하는 사람들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날 사랑하는 사람들 생각에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보네)오래전에 사라져간 (그 눈빛처럼)표정 없는 하늘을

힘겨웠던 내많은 얘기들도 이젠어렵기만 한 세상 얘기 속에 사라져가고언제부터인지 바람처럼또 어딘가를 향할 때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내 사랑하는 사람들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날 사랑하는 사람들 생각에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보네)오래전에 사라져간 (그 눈빛처럼)표정 없는 하늘을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보네)오래전에 사라져간 (그 눈빛처럼)표정 없는 하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