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그말은 무엇보다 아픈말숨죽여서 하는말 이젠 하기 힘든말Oh 햇살이 밝은 아침보다 밤의 달빛이 어울려요이별의 그 입맞춤 잠시 접어둔채 이대로 이렇게힘껏 안아줄께 널 그리고 말할께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넌 보지 못할 내 마지막 눈물힘껏 안아줄께 널 그리고 보낼께나 또한번 너를 외치면서 My Love넌 듣지 못할 사랑한단 내말괜찮아 그말은 안쓰러운 거짓말애쓰면서 웃어도 우린 그저 눈물만Oh 햇살이 밝은 아침보다 밤의 달빛이 어울려요이별의 그 입맞춤 잠시 접어둔채 이대로 이렇게힘껏 안아줄께 널 그리고 말할께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넌 보지 못할 내 마지막 눈물힘껏 안아줄께 널 그리고 보낼께나 또한번 너를 외치면서 My Love넌 듣지 못할 사랑한단 내말My Love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이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상대를 힘껏 안아주려 합니다. "사랑해"라는 말조차 이제는 아프게 들린다고 하면서도, 밝은 아침보다 어두운 밤의 달빛이 더 어울린다고 말합니다.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상대는 끝내 듣지 못할 거라 체념하면서도 그 말을 굳이 소리 내어 외칩니다. 이별의 입맞춤조차 잠시 미뤄둔 채, 마지막 순간만큼은 온전히 함께 있고 싶어 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마지막 인사를 준비하며 애써 담담해지려 하지만 결국 붙잡고 싶은 이별의 밤에 어울리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