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니

이승철
Homemade Love Story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9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날 잊어버렸니?"를 되물으며 상대가 이미 지워버린 추억을 자신은 여전히 붙잡고 있다는 사실을 토로한다.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버티고 있다는 구절에서, 이별 이후에도 끝나지 않은 기다림이 드러난다.

지우려 해도 자꾸 떠오르는 얼굴처럼, 잊으려는 노력과 잊지 못하는 현실이 계속 충돌한다. "사랑이 또 울고 있쟎아"라는 말은 이별한 지 오래되었어도 감정이 전혀 정리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며, 곡은 같은 질문과 같은 눈물을 맴돌듯 반복한다.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 벼렸니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 가면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니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 벼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쟎아사랑이 또 울고 있쟎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 해도o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그 수많은 추억들은 다 잊어 벼렸니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잊었니 날 잊어 벼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쟎아사랑이 또 울고 있쟎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잊었니 날 잊어 벼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쟎아사랑이 또 울고 있쟎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 해도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지워도 자꾸 지우려 해도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그대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