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을 잡아

아이유
라이브앨범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눈이 마주칠 때마다 실없이 웃음이 새어 나오는 상대에게, 더 이상 눈치만 보지 말고 마음을 말해달라고 재촉합니다. 핸드폰 진동에도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사소한 순간들이 설렘을 구체적으로 그려냅니다.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내 손을 잡아"라는 후렴이 반복되며, 망설임을 끝내고 싶은 조급함을 밝고 경쾌하게 풀어냅니다.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 애가 타는 짝사랑의 순간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직설적인 재촉과 사소한 관찰들이 뒤섞이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은 조바심을 발랄하게 풀어낸 곡입니다.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내 손을 잡아어서 내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눈이 마주치는 건며칠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내 옆자릴 고르는 건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흘리고 있다는 건

그럼 말 다했지 뭐 우리 얘기 좀 할까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내 손을 잡아

핸드폰 진동에 심장이 덜컥내려 앉는다는 건오 나도 모르게 어느새 짓궂은 네 말투자꾸 듣고 싶은걸

어떡해(저기 멀리 걸어온다)(눈이 마주친다)언제까지 넌 모른척 할거니

사랑이 온거야 너와 나 말이야네가 좋아 정말 못 견딜 만큼그거면 된거야 더는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네 맘 가는 그대로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내 손을 잡아

그냥 내 손을 잡아 지금 내 손을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