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est, darling, my universe날 데려가 줄래?나의 이 가난한 상상력으론떠올릴 수 없는 곳으로저기 멀리 from Earth to Mars꼭 같이 가줄래?그곳이 어디든, 오랜 외로움그 반대말을 찾아서어떤 실수로이토록 우리는 함께일까?세상에게서 도망쳐, run on나와 저 끝까지 가줘, my lover나쁜 결말일까?길 잃은 우리 둘, mmm부서지도록 나를 꼭 안아더 사랑히 내게 입맞춰, loverLove is all, love is allLove, love, love, love결국 그럼에도어째서 우리는 서로일까?세상에게서 도망쳐, run on나와 저 끝까지 가줘, my lover나쁜 결말일까?길 잃은 우리 둘, mmm찬찬히 너를 두 눈에 담아한 번 더 편안히 웃어주렴유영하듯 떠오른 그날 그 밤처럼나와 함께 겁 없이, 저물어줄래?산산히 나를 더 망쳐, ruiner너와 슬퍼지고 싶어, my lover필연에게서 도망쳐, run on나와 저 끝까지 가줘, my lover일부러 나란히길 잃은 우리 두 사람부서지도록 나를 꼭 안아더 사랑히 내게 입맞춰, loverOur love wins all, love wins allLove, love, love, love
이 노래 이야기
지구를 떠나 화성까지라도 함께 가고 싶다는 과장된 상상으로 시작하는 노래다. "저기 멀리 from Earth to Mars, 꼭 같이 가줄래"라는 구절이 그 규모를 보여주고, 가난한 상상력으로도 떠올릴 수 없는 곳으로 데려가 달라 청한다.
세상으로부터 도망치자는 말이 반복되며, 결말이 나쁘더라도 함께라면 상관없다는 절박한 사랑의 태도가 이어진다. 부서지도록 안아 달라는 구절에서, 안전보다 몰입을 택한 사랑의 방식이 드러나고, 산산이 망가져도 좋다는 표현이 그 절박함을 극단까지 밀어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