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

빅마마
빅마마 4집 [2007 Blossom]

이 노래 이야기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돌아서 버린 자신을 자책하는 노래입니다. 화자는 "나쁜 여자야"라며 스스로를 나무라면서도, 사랑했던 시간만큼은 진심이었다고 믿어달라 말합니다.

나무랄 데 없이 좋은 사람을 울리고 돌아서는 죄를 지었다고 인정하며, 벌을 받아도 마땅하다는 죄책감이 곡 전반에 흐릅니다.

제발 더는 사랑하지도 용서하지도 말아 달라 부탁하면서도, 언젠가 후회할 거라는 걸 스스로도 알고 있는 배반의 고백을 담은 노래입니다.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미안하다는 그말 조차 미안할 뿐야나쁜 여자야 나 은혜도 모르는 사람이것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

한결 같던 너의 사랑과분 한줄 알면서난 어쩔수가 없었어 돌이킬수가 없었어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사람에게 자꾸 가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없이 날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말 하나만 믿어줘널 사랑한날 동안 만큼은 진심이 였어

이렇게도 나무랄때 없이 좋은 사람을울리고 돌아서는 죄 난 분명 벌받을꺼야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사람에게만 자꾸 가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없이 날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말 하나만 믿어줘널 사랑한날 동안 만큼은 진심이 였어

제발 더이상 날 사랑하지 마 나를 절대로 용서도하지마 아프게 해서 미안해 부디 나보다 행복해난 못잊어 널 못잊어 숨이 다할지라도

살다가 잊을만 하면 아마 후회도 할꺼야너만한 사람 생에 두번은 없을 테 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