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몰라

버즈
Perfect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매번 늦는 상대를 이해하겠다며, 누굴 만났는지 먼저 묻지 않겠다고, 고집스러운 자신의 사랑을 스스로 다독이며 눈 비비는 척 눈물을 닦아냅니다.

"날 밀어내도 깊어지는 이 사랑을 봐"라는 구절로, 세상이 다 아는 자신의 마음을 정작 상대만 모른다고 답답해하며 서럽게 되묻습니다.

잊어보려 해도 하루도 못 가 다시 찾게 되는 마음을 인정하며, 수없이 어긋나도 서둘러 저버리지 말라고, 혼자가 더 좋다는 상대의 말에도 끝내 곁을 지키겠다는 미련한 사랑을 그린 노래입니다.

매번 늦어도 이해할게누굴 만났니 먼저 묻지 않을게고집스러운 내 사랑너의 말은 변명이라도 믿고 싶을 테니

눈 비비는 척 눈물 닦아내고다음 약속도 잡을 이유 만들지네 맘보다 한숨과 친해져도널 보기 위해 난 사니까

수없이 어긋난대도 기다릴게아무리 가슴 아파도 웃어볼게떠나선 안 돼서둘러 저버리진 마

날 밀어내도 깊어지는 이 사랑을 봐내 입을 막아도 세상이 다 아는데왜 너만 몰라왜 널 지킬 남자를 몰라

잊어보려고 해도 소용없어하루도 못 가 너만 또 찾는 나인걸혼자가 더 좋다는 슬픈 네 말눈물이 자꾸 지워버려

수없이 어긋난대도 기다릴게아무리 가슴 아파도 웃어볼게떠나선 안 돼서둘러 저버리진 마

날 밀어내도 깊어지는 이 사랑을 봐내 입을 막아도 세상이 다 아는데왜 너만 몰라왜 널 지킬 남자를 몰라

네 맘에 누가 있든 괜찮아한 번쯤 못 이긴 척 돌아봐보여줄 게 더 많아쉽게 보낼 수 없어 가지 마

널 원해야만 견뎌내는 내 가슴이야날마다 울어도 볼 때마다 행복해왜 너만 몰라왜 강한 내 사랑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