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버즈
Buzz Effect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그대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웃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의 이별을 모르는 세상이 슬프도록 그대로라고 말합니다.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라는 구절로,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한 채 깊이 박혀버린 기억이 오히려 고통조차 무디게 만든 상태를 그립니다.

너무 사랑했고 크게 두려웠던 자신을 이제는 놓아 달라 말하면서도, 보이지 않게 내 안에 숨어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 아파오는 마음을 결국 인정하고 마는, 가시 같은 이별 노래입니다.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눈부시게 웃는 사람들나의 헤어짐을 모르는 세상은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봐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아파도 아픈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내 안을 파고 드는 가시가 되어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아픈만큼 너를 잊게 된다면차라리 앓고 나면 그만인데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내 안을 파고 드는 가시가 되어)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너무 사랑했던 나를크게 두려웠던 나를미치도록 너를 그리워했던날 이제는 놓아줘

보이지 않아 내 안에 숨어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 아파와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