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

태연
Panorama : The Best of TAEYEON

이 노래 이야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믿었지만, 화자는 여전히 "아직은 아니야, 바보처럼 되뇌는 나"라며 스스로에게 되뇌입니다. 찢어진 종잇조각에 담긴 진심, 어지러운 방을 정리하는 일상 속에서도 문득문득 상대가 떠오르는 순간들을 그립니다.

사람들 틈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 보이지만, 마지막 순간의 담담했던 작별 인사가 자꾸 떠올라 괜찮지 않다는 말을 삼키지 못합니다. 덤덤한 이별 뒤에 남은 진짜 마음을 고백하는 곡입니다.

찢어진 종잇조각에 담아낸 나의 진심에선명해져 somethin' 'bout you ('bout you)Yeah, 나를 많이 닮은 듯 다른넌 혹시 나와 같을까? 지금 괜한 기대를 해 (해)

하루 한 달 일 년쯤 되면서로 다른 일상을 살아가?

나는 아니야, 쉽지 않을 것 같아, 야여전하게도 넌 내 하루하루를 채우고아직은 아니야, 바보처럼 되뇌는 나입가에 맴도는 말을 삼킬 수 없어

It's not fineAh-ah-ah, yeahAh-ah-ah, fineIt's not fine

머릴 질끈 묶은 채 어지러운 방을 정리해찾고 있어 somethin' new (somethin' new)가끔 이렇게 감당할 수 없는뭐라도 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에 괜히 움직이곤 해 (해)

하루 한 달 일 년 그쯤이면웃으며 추억할 거라 했지만

나는 아니야, 쉽지 않을 것 같아, 야여전하게도 넌 내 하루하루를 채우고아직은 아니야, 바보처럼 되뇌는 나입가에 맴도는 말을 삼킬 수 없어

It's not fine (it's not fine)Ah-ah-ah, yeah (it's not fine)Ah-ah-ah, fine (oh-whoa, oh)It's not fine

의미 없는 농담, 주고받는 대화사람들 틈에 난 아무렇지 않아 보여무딘 척 웃음을 지어 보이며너란 그늘을 애써 외면해보지만

우리 마지막 그 순간이 자꾸 떠올라잘 지내란 말이 전부였던 담담한 이별 (oh)아직은 아니야, 바보처럼 되뇌는 그 말 (되뇌는 그 말)입가에 맴도는 말을 삼킬 수 없어

It's not fine (ah, yeah)Ah-ah-ah, yeah (ah, yeah)Ah-ah-ah, fine (ah, yeah)(It's not fine) it's not fine (oh, whoa)

Oh-oh-oh (oh, whoa)Oh-oh-oh, yeah (oh, ooh)Oh-oh-oh, fineIt's not f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