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이름으로

조항조
조항조 4집 ['05 The Beautiful Soul, The Fourth Story]

나의 아픈 인생 말하지는 않겠어두 손을 모아 기도하면서 여기까지 살아온 길을예전의 나는 없어, 이미 죽어 버렸어삶의 무게에 짓눌려 버린 그때 이미 나를 버렸어

인생이란 참고 넘어야 될 저 산이 아니더냐?사랑이란 지킬 수 없었던 약속 아니겠느냐?

널 떠나려고 저 하늘을 보면아팠어, 가슴이 아팠어, 나를 용서 해줘

너의 아픈 인생 물어보지 않겠어세상 속에서 비를 맞으며 여기까지 살아 왔겠지버려질 시간 속에 너는 울어 버렸어삶의 무게에 짓눌려 버린 그때 내가 울던 것처럼

인생이란 참고 넘어야 될 저 산이 아니더냐?사랑이란 지킬 수 없었던 약속 아니겠느냐?

널 떠나려고 저 하늘을 보면아팠어, 가슴이 아팠어, 나를 용서 해줘

나를 용서 해줘나를 용서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