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다시 이 길 위에 서서 함께 걸어가자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내가
우리도 나무처럼 죽음 같은 일 년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다시 새로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