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발라드

장혜리
7080 추억의 대중가요 2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며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 걸어가고, 거리의 네온 불빛마저 눈물처럼 느껴진다고 말한다. 그대의 눈동자가 가슴속에 젖어들 때 비로소 "허무한 사랑을 알았어요"라고 깨닫는 장면이 이 노래의 전환점이다.

시간이 흘러도 지울 수 없는 그대의 모습과 외로운 기다림을 토로하면서도, "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속에서 영원토록 잠이 들고 싶어요"라는 구절로 차라리 추억 속에 머무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다. 잃어버린 사랑을 계속해서 찾아 헤매는 행위 자체가, 이별을 완전히 끝내지 못한 마음 상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비가 오면 비를 맞고 걸어가요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흔들리는 이거리의 네온 불빛마저도 내겐 모두 눈물처럼 느껴져요그대의 눈동자 나의 가슴속에 젖어올때허무한 사랑을 알았어요시간이 흘러도 지울수가 없는 그대모습기다림은 너무 외로워요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속에서영원토록 잠이 들고 싶어요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을 찾아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계절따라 모든것이 변해가도마음만은 변하질 않아요사랑했던 우리들의 작은 기억마저도내겐 모두 꿈처럼 느껴져요그대의 눈동자 나의 가슴속에 젖어올때허무한 사랑을 알았어요시간이 흘러도 지울수가 없는 그대모습기다림은 너무 외로워요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속에서영원토록 잠이 들고 싶어요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을 찾아잃어버린 사랑을 찾아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속에서영원토록 잠이 들고 싶어요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을 찾아잃어버린 사랑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