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장혜리
추억의 7080음악 모음.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사랑 노래에 떠나버린 사람을 떠올리며 마음이 떨린다고 말한다. 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오면 애태웠던 지난날들이 다시 다가올 것 같다는 예감이, 이별 후에도 끝나지 않는 그리움의 순환을 보여준다.

"이제는 울지 않을래"라고 다짐하면서도 "다시 떠난다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라며 미련 대신 남은 애정을 기꺼이 내어주려 한다. 기억하지 않아도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을 인정하면서, 세월이 변해도 그대가 곁에 머물러주길 바라는 소망으로 마무리된다.

스치는 바람결에사랑노래 들려요내 곁에서 떠나버렸던그립던 사랑의노래 들려와내 맘은 떨려요어둠이 지나가고내일이 찾아오면애태웠던 지난 날들이내게로 살며시다시 다가와줄 것만 같아요이제는 울지 않을래이별은 너무 아파요다시 떠난다해도내게 남은사랑을 드릴께 요기억하지는 않아도지워지지가 않아요슬픔 뒤 밀려드는그리움세월이 변한다해도언제까지나 그대는내 곁에 머물러 줘요

어둠이 지나가고내일이 찾아오면애태웠던 지난 날들이내게로 살며시다시 다가와줄 것만 같아요이제는 울지 않을래이별은 너무 아파요다시 떠난다 해도내게 남은사랑을 드릴께 요기억하지는 않아도지워지지가 않아요슬픔 뒤 밀려드는그리움세월이 변한다해도언제까지나 그대는내 곁에 머물러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