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가면에 얼굴을 맡기고진의는 절대로 보이지 않는 법그래서 사람은 서로를진실로 믿을 수 없는 법 그런법
그것이 누구라 해도 결국은그렇게 되지 않던가?부모도, 너의 형제도,사랑한 나조차 모두 마찬가지잖아구원이 없는 세상.아무 자비도 없는 길
배신한 나의 모습은꿈에 보아도 꿈결 같은가?과거의 소거는 이렇게구토의 기억을 짊어지고 가는 것.눈물을 삼키는 너,모두 다 지워진 너,복수를 꿈 꾸는가?더 남은 것 없는 인연나의 기억엔 없는 너
사랑은 여름의 꽃처럼밤의 향기에 취해 춤추고배신은 패륜의 죄처럼붉은 눈물에 취해 춤추는가나 너의 그 마음도 다너의 그 눈물도 다 잊었어 모두 다
더 남은 것 없는 인연나의 기억엔 없는 너어떤 구원도 없는 세상아무 자비도 없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