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자우림
04

내일도 후회하고 있겠지햇살은 눈치도 없이머리는 또 얼마나 아플지어쩌면 오늘 보단 쉽겠지

꿈일까 내 귓속에 무언가이제는 갈 수 없는 곳만 남아오늘을 그리워 할 테지

어색한 내 발걸음에 화가 나길 잃은 난장이와 어울릴지도 몰라

힘없이 바라만 보다 머문 언덕길조금씩 익숙해질힘없이 바라만 보다 머문 언덕길조금씩 익숙해질 날개 짓

봄에 지는 꽃은 오늘도 잠들어 있겠지누군가 기다리는 걸 아는지이제 조금은 늦었지만 네 곁에 잠들께먼동은 우리 내일 얘기해

힘없이 바라만 보다 머문 언덕길조금씩 익숙해질힘없이 바라만 보다 머문 언덕길가끔씩 저 너머엔저 너머엔 저 너머엔 저 너머엔 저 너머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