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향 (望鄕)

자우림
04

새는 날아서 그 곳을 향해가고바람 따라서 또 나를 스쳐가고떠나왔어도 남은 그리움잊은 듯 기억하는 듯 또 나를 울게 하고

아아- 이 맘, 이 맘 (이다지도)아아- 알아주길 (잊지 못할)아아- 이 맘, 이 맘 (부서지는)아아- 그댈, 그댈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까

별은 남아서 그 곳 하늘에 뜨고구름 멀리서 고요히 눈을 감고보낸 뒤에도 남은 서러움살아도 눈을 감아도 또 너를 묻게 하고

아아- 이 맘, 이 맘 (이다지도)아아- 알아주길 (잊지 못할)아아- 이젠 다시 (돌아가도)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이 맘, 이 맘 (이다지도)아아- 알아주길 (이다지도)아아- 이제 다시 (돌아가도)아아-아아- 이 맘, 이 맘 (이다지도)아아- 알아주길 (이다지도)아아- 이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