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힘든 말

이승기
Love - The 1st Concert

이 노래 이야기

다시 볼 수 없는 이별 앞에서 마지막 부탁 하나로 상대를 편하게 보내주려는 화자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사랑한 기억도 고마운 기억도 모두 잊길 바래"라는 구절을 통해 자신과 관련된 모든 기억을 지우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반복됩니다.

새 사람이 자신보다 훨씬 더 잘해줄 거라며, 혼자 하는 사랑이 힘들어도 가슴속에만 묻어두겠다는 담담한 체념으로 곡을 맺습니다.

우리 헤어지지만다신 너를 볼 수 없지만마지막으로 부탁 하나 할게

눈물 맺힌 너에게나 할 수 있는 건편하게 너를 보내주는 일

나와 닮은 너에게나와는 다른 그에게조금은 어색하고 하기 힘든 말

사랑한 기억도 고마운 기억도모두 잊길 바래 내 눈물까지아파하지 말고 돌아보지 말고이제 행복하게만 살아줘

오래전에 알았어나 아닌 사람이니 맘을 모두 가져버린걸

나와 닮은 너에게나와는 다른 그에게아무리 애를 써도 하기 싫은 말

사랑한 기억도 고마운 기억도모두 잊길 바래 내 눈물까지아파하지 말고 돌아보지 말고이제 행복하게만 살아줘

미안해하지 마 후회하지 마나보다 그가 훨씬 더 잘해줄 거야그의 품의 안겨서 까맣게 나를 잊고서늘 웃고 사는 게 날 위한 이별이니까

괜찮아질 거야 익숙해질 거야혼자 하는 사랑 힘이 들어도떠나가는 너를 돌아서는 너를몰래 내 가슴속에 두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