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을 믿을 수 없죠얼음보다 더 시린 그대의 입술도이별을 꺼내는 입 모양이숨을 멈추게 만드네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끝내자고 하지 말아요
나를 버릴 건가요 난 아닌 건가요사랑해도 된다는허락마저 거둘 건가요그대 발에 매달려울고 힘든 나를 봐도 그대로 그만그 걸음 멈출 순 없나요 이젠
놓으란 말보다 더 차가운그대 눈빛에 움츠려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나를 버릴 건가요 난 아닌 건가요사랑해도 된다는허락마저 거둘 건가요그대 발에 매달려울고 힘든 나를 봐도 그대로 그만그 걸음 멈출 순 없나요 이젠
다시 한번만 내게 줄 기회는 없을까요나를 사랑할 시간 없나요너무 지겹다고 두 손으로 날 밀어 내지만그대 없이 단 하루도 못 사는데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처음부터 잔인한 그대였나요
나를 버릴 건가요 난 아닌 건가요사랑해도 된다는허락마저 거둘 건가요그대 발에 매달려울고 힘든 나를 봐도 그대로 그만그 걸음 멈출 순 없나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