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수염고래

윤도현 밴드
YB Mastered 3.1 LIVE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작은 연못에서 시작한 물길이 결국 바다로 흘러가길 바라며, 험한 길에 지칠 수 있는 누군가에게 말을 건넵니다. 힘들 때 숨기지 말고 말해달라는 다정한 권유입니다.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이라는 구절은 거대한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치는 고래에 자신들의 미래를 빗댑니다.

더 이상 상처받지 말고 울지 말라는 격려가 반복되며,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담은 응원의 노래로 마무리됩니다.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그런 사람이길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그런 사람이길그런 사람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