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 하늘

울랄라세션
SuperStar K 3 Top 11, Pt. 5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노을 지는 서쪽 하늘을 보며 더 이상 부를 수 없는 사람의 이름을 다시 불러봅니다. 소리쳐 불러도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메아리처럼, 닿지 않는 그리움이 곡 전체에 흐릅니다.

비가 오는 날마다 그 사람을 떠올리며, "비가 오는건 그녀가 우는 거라고"라는 말로 날씨에 상실감을 투영합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린다고 말하지만, 그 기다림이 이뤄지지 않을 걸 이미 알고 있는 듯합니다.

돌아올 수 없는 사람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싶을 때 어울리는 곡입니다.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알고 있는듯이

비가 오는 날엔난 항상 널 그리워해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그 날을 기다리며

비내린 하늘은왜 그리 날 슬프게 해흩어진 내 눈물로널 잊고 싶은데

비가 오는건 그녀가 우는 거라고 했다

비가오는 날엔난 항상 널 그리워해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만나는)그 날을 기다리며

비내린 하늘은왜 그리 날 슬프게 해흩어진 내 눈물로널 잊고 싶은데

가고싶어, 널 보고싶어, 꼭 찾고 싶었어하지만 너의 모습은 아직도 그 자리에

비가 오는 날엔난 항상 널 그리워 해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그 날을 기다리며그 날을 기다리며

비내린 하늘은왜 그리 날 슬프게해 (슬프게해)흩어진 내 눈물로널 잊고 싶은데

하지만 난 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