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하나 둘

어반자카파
UZ

둘 셋이 아닌 둘,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둘 하나 아닌 둘,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밤을 부르는 오후 석양도 너무 좋은 거야 그런 거야둘 하나 아닌 둘이니까

너 다름 아닌 너, 매일 꿈 꿔왔던 모습이야 이건다른 사람이 아닌 네가 내 곁에 안겨 걸어가 우리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밤을 부르는 오후 석양도 너무 좋은 거야 그런 거야둘 하나 아닌 둘이니까

둥근 코 붉은 입술 참을 필요 없어둘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깊게 숨을 들이쉬고 네게

이름을 부르는 것도 좋고 별명을 부르는 것도 좋고날 바라는 너의 마음이 너무 좋은 거야 그런 거야둘, 하나 아닌 둘이니까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밤을 부르는 오후 석양도 너무 좋은 거야 그런 거야둘 하나 아닌 둘이니까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밤을 부르는 오후 석양도 너무 좋은 거야 그런 거야둘 하나 아닌 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