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할까?어디서부터 어떻게고개만 떨구는 나그런 날 바라보는 너, 그 어색한 침묵널 사랑하지 않아너도 알고 있겠지만눈물 흘리는 너의 모습에도내 마음 아프지가 않아널 사랑하지 않아다른 이유는 없어미안하다는 말도용서해 달란 말도 하고 싶지 않아그냥 그게 전부야이게 내 진심인거야널 사랑하지 않아널 사랑하지 않아널 사랑하지 않아너도 알고 있겠지만눈물 흘리는 너의 모습에도내 마음 아프지가 않아널 사랑하지 않아다른 이유는 없어미안하다는 말도용서해 달란 말도 하고 싶지 않아그냥 그게 전부야이게 내 진심인거야널 사랑하지 않아널 사랑하지 않아널 사랑하지 않아다른 이유는 없어미안하다는 말도용서해 달란 말도 하고 싶지 않아그냥 그게 전부야이게 내 진심인거야널 사랑하지 않아널 사랑하지 않아
이 노래 이야기
어색한 침묵 끝에 화자는 반복해서 "널 사랑하지 않아"라고 선언합니다. 눈물 흘리는 상대의 모습에도 마음이 아프지 않다고 잘라 말하며, 미안하다는 말도 용서해 달란 말도 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태도를 보입니다.
다른 이유는 없고 이게 전부이자 진심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데서, 오히려 그 단호함 뒤에 숨겨진 복잡한 감정이 짐작됩니다. 설명을 생략한 채 끝을 선언하는 방식으로 이별을 그린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