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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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말야 어디엔가 있을거라고언제나 믿어왔었지 나만의 너를지금까지 누구에게도마음 열어주지 않은체 기다려 왔고

조금은 어색했지만 널 처음 봤을 때내맘 열어줄 사람인걸 알았어

이제 고개들어 나를 바라봐나의 눈속에 가득한 너의 모습을언젠가 눈을 뜰 수 없어도영원히 지금이대로 널 나의 안에 담을께슬픈 눈물에 씻기지 않도록처음 마음으로 잘할께

그렇지만 커다란 내 맘내게 서두르지 말라고 다 알고 있다고말하지 않았었지만널 두 번 봤을 때, 내가 사랑 할 사람인걸 알았어

이제 고개들어 나를 바라봐나의 눈속에 가득한 너의 모습을언젠가 눈을 뜰 수 없어도영원히 지금 이대로 널 나의 안에 담을께

너의 맑은 눈에 비친 세상이나의 꿈보다 더 아름답기를 바랄께언젠가 처음으로 아침을 함께 할그런 사람이 되어준다고 약속해줘

이젠 너의 평화로운 숨결이나의 온 세상을 물들이게처음 마음으로 잘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