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

아웃사이더
주변인 : The Outsider

이 노래 이야기

화자는 삶에 대한 열정도 희망도 없이 그저 흘러가는 대로 버티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을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주변인으로 규정한다.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라는 구절이 소속감의 부재를 계속 확인시킨다.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하는 장면, 달빛과 별빛에 외로움을 묻는 구절이 이어지며 무거운 정서가 가라앉듯 반복된다. 빠른 랩 전개 안에서도 분위기는 시종 가라앉아 있다.

혼자라는 느낌이 짙어지는 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기분이 들 때 겹쳐 듣게 되는 곡이다.

삶에대한 열정이나 희망따위는 없어흘러가는대로 그냥 숨쉬고있을뿐몸이 건조하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란깨어있지만 꿈속을 해엄치는기분

세상은 나에게 끊임없이계속되는 부력반만 굳게 닫힌 마음에 문에 자물쇠를 걸었다긴긴 외로움으로 녹이슨키를 꺼내들어 (키를 꺼내들어)

풀리지가 않는 괴리감으로 나를묶은 족쇄가내목을 조여와 (내목을 조여와)울리지않는 전화기를 들엇다놨다밤새도록 너를 기다려 (너를 기다려)

나는 관심이 필요해 나는 대화가 필요해너의 손길이 필요해 작은 사랑이 필요해점 점 꺼저가는 도화선에 불을 지펴줘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괴로움이 사묻혀서 노래를 부른다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괴로움이 사묻혀서 노래를 부른다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변화가 두려워 섞이지 못하고 주위를 걷더라인연의 사슬에 버러저 사람을 찾아 노래를 부르네바람따라 구름따라 세상을 떠돌아넌 어디로 갔을까 날 버리고 머머머머머모르지너마저 저저저저저 저멀리 아무도 모르는곳으로떠나가고파사랑에 굶주린 나는 언제나 배고파

손가락질 조차 그리워관심조차 과분해서 사랑조차 사치스러워언제부터 내안에 곁에 붙어다니는그림자가 달을 가릴때 내맘은 너를 그린다

내 끈임없이 주문을 외운다내개는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두려워보고싶어 만지고싶어 느끼고싶어서말할수만 있을뿐 초라한 손톱을 깨물어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괴로움이 사묻혀서 노래를 부른다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괴로움이 사묻혀서 노래를 부른다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괴로움이 사묻혀서 노래를 부른다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괴로움이 사묻혀서 노래를 부른다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