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사랑하리

송골매
송골매 2집

이 노래 이야기

하늘의 구름과 떠나가는 사랑을 동시에 바라보는 화자는 "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바람을 품는다. 떠나는 사랑을 붙잡기보다 "아무런 미련 없이 그대 행복 위해 돌아설까나"라며 상대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성숙한 태도를 보인다.

결국 노래는 집착을 내려놓은 자리에서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 다 사랑하리"라는 확장된 사랑으로 나아간다.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 끝나는 자리에서 세상 모든 것을 끌어안는 더 큰 긍정으로 바뀌는 흐름이 인상적이다.

하늘에 구름 떠가네 보라색 그 향기도이 몸이 하늘이면 얼마나 좋을까?내 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

비 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 달도내일의 문 앞에 서 있네아무런 미련 없이 그대 행복 위해돌아설까나?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다 모두 다 사랑하리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다 모두 다 사랑하리

내 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

비 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 달도내일의 문 앞에 서 있네아무런 미련 없이 그대 행복 위해돌아설까나?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다 모두 다 사랑하리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다 모두 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다 모두 다 사랑하리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다 모두 다 사랑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