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참전쟁 같았다 우리행복한 나날의수만큼 아프게 했던날들도 많았고울렸던 날도 많았어길었던 시간을 지켜줬던너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그게 멀어지게 한 걸까어리숙한 내 잘못인가
사랑이 식었다고솔직히 말해도 돼가슴 뛰는 설렘이네게온 거라고 나보다좋은 사람이너에게 생긴 거라고
다른 핑계겠지우린 안 맞는다고질리게 들었어네 맘이 떠나간 후로혹시나 우리가괜찮은 시절에 만나잘해줬다면은우리 조금은 다를까
너를 너무 사랑해서그게 멀어지게 한 걸까철이 없는 내 욕심인가
사랑이 식었다고솔직히 말해도 돼가슴 뛰는 설렘이네게온 거라고 나보다좋은 사람이너에게 생긴 거라고
아침이 까맣도록 취해잊으려 날 망가뜨려도남아 있는 너
나보다 더 어디 가좋아서 떠난 거니인정하려 해봐도미워내가 좀 더 잘나서성공할 때쯤네 앞에 서 볼게그때 넌 홀로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