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위한 이별

린
린(Lyn) ['06 Misty Memories]

이 노래 이야기

이별의 이유를 스스로에게 되묻는 노래입니다. 화자는 상대가 있는 곳을 다 알면서도, 그 사람 역시 취한 밤이면 가끔 자신을 떠올릴 거라 생각합니다.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라고 물으며, 그렇다면 지금의 아픈 시간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냐고 되묻습니다. 결국 이별은 누구도 위한 것이 아니었다는 회의가 드러납니다.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긴데"라며 지금이라도 부르면 달려가겠다는 간절함으로, 되돌리고 싶은 이별을 그린 노래입니다.

난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니가 있는 그 곳 어딘지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 날꺼야술이 취한 어느날 밤엔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돌아와 지금이라도 날 부르면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텐데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 내겐 사치인가봐돌아와 나를 위한 이별이었다면다시 되돌려야 해 나는 충분히불행하니까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돌아와 지금이라도 날 부르면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텐데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 내겐 사치인가봐돌아와 나를 위한 이별이었다면다시 되돌려야 해 나는 충분히불행하니까